대구문화연구소(대표 허재훈)는 18일 오후 7시 경북대 대강당에서 뉴에이지 퓨전 국악공연인 제1회 '우리 樂 con' 무대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에는 광주가야금연주단이 25현 가야금 연주로 '최옥삼류 가야금 산조'와 '언더 더 씨' '사랑의 기쁨' 등을 들려주며 퓨전국악밴드 'the 林 그림'의 '나는 밤나무' ' 비 묻은 바람' 공연과 TV드라마 '장길산' 음악감독을 지낸 최소리씨의 '격외선당' '미로' '하늘이 운다' 연주로 꾸며진다.
공연문의 016-530-7229.
댓글 많은 뉴스
[단독] 4대강 재자연화 외친 李 정부…낙동강 보 개방·철거 '빗장' 연다
李대통령, 24일 대구서 타운홀미팅…"다시 도약하는 길 모색"
李대통령, 24일 취임 후 첫 대구 방문…"재도약 길, 시민 목소리 듣는다"
냉부해 논란 탓?…李 대통령 지지율 52.2%로 또 하락
김현지, 국감 첫날 폰 2번 바꿨다…李 의혹때마다 교체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