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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마당-스팸전화 강력 단속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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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스팸메일에 이어 스팸전화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하루에 최소 2,3통 많게는 하루 10통 정도의 스팸전화를 받고 있다.

다른 사람들도 이와 비슷할 것으로 보인다.

좋은 부동산 투자 정보가 있다며 거는 전화가 대부분이다.

수신거부 의사를 밝혀도 전화는 계속된다.

이러한 스팸전화 또한 스팸메일과 같은 공해인데 이제는 그 정도가 지나치다.

스팸메일에 대해서는 많은 홍보가 돼 꾸준히 개선되고 있는 반면, 스팸전화는 오히려 계속 늘어나고 있어 규제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미국에서는 스팸전화 신고 사이트가 있어 만일 사이트에 스팸 전화번호가 등록되어 있는데 스팸전화를 걸면 제법 큰 액수의 벌금을 물리는 걸로 알고 있다.

가뜩이나 행정수도 이전으로 전국이 투기장화 되고 있는 이 시점에서 부동산 투기를 조장하는 스팸전화는 반드시 규제되어야 한다.

스팸전화에도 스팸메일처럼 강력한 규제가 이루어지길 바란다.

주정완(대구시 고모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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