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밀양서 여고생 납치 성폭행 또다시 발생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고교생 집단 성폭행 사건으로 경남 밀양지역이 들끓고 있는 가운데 최근 이 지역에서 20대가 여고생을 승용차로 납치, 성폭행한 사건이 발생해 시민들을 더욱 불안하게하고 있다.

밀양경찰서는 길가던 여고생을 차에 태워 납치한 뒤 성폭행한 혐의(청소년성보호에관한법률위반 등)로 백모(21.노동.밀양시 삼문동)씨를 지난 12일 구속했으나 비난 여론을 의식, 사건을 공개하지 않았다.

경찰에 따르면 백씨는 지난 9일 오후 10시께 밀양지역에서 학교를 마치고 귀가하던 A(17)양을 "데려다 주겠다"며 자신의 아반떼 승용차에 태운 뒤 창원시 대산면의 한 비닐하우스로 끌고가 성폭행한 혐의다.

백씨는 또 이 과정에서 A양의 얼굴을 주먹으로 수차례 때려 전치 4주의 상해를 입힌 혐의도 받고 있다.

백씨는 A양의 부모가 성폭행 사실을 알고 경찰에 신고, 차적조회로 사건발생 18시간만에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 관계자는 "성폭행 관련 사건이 피해자의 인권보호 차원에서 비공개가 원칙이어서 그동안 공개하지 않았다"고 해명했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최근 여론조사에 따르면 현 정부의 부동산 및 주식시장 정책에 대해 50% 이상의 국민이 부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으며, 특히 30대와 수도권 거...
국내 반도체 '투톱'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급등락을 반복하며 변동성을 보이고 있고, 목표주가는 잇따라 낮아지고 있다. 특히 삼성전자는 전...
서울 배재고 야구부 학생 2명이 광주제일고를 향해 5·18 민주화운동을 비하하는 응원 구호를 외쳐 중징계를 받았으며,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