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SDI는 세계 최대 크기인 102인치 풀HD급 PDP(플라즈마 디스플레이 패널)를 개발했다고 16일 발표했다.
102인치 PDP는 100인치 이상의 PDP는 기술적으로 개발이 불가능한 것으로 여겨져 온 '마(魔)의 벽 100인치' 통념을 깨뜨린 것으로 브라운관, LCD, 프로젝션, DLP 방식을 통틀어 현존하는 TV용 디스플레이 가운데 가장 크다.
삼성SDI는 '아틀라스'로 이름 붙여진 102인치 PDP 개발 프로젝트를 80인치 개발 직후부터 연구진 60여 명, 개발 및 설비투자비 350억 원을 들인 가운데 철저한 보안 속에 진행해 왔다.
사진: 42인치 HD급 PDP(오른쪽)와 비교한 102인치 PD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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