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불우이웃돕기 서예작품전

대구여성서예초대작가회(회장 전현주)는 18일부터 22일까지 대구시민회관 전시실에서 불우이웃돕기 전시회를 연다.

27명의 회원이 총 54점을 출품한 이번 전시의 작품 판매금액은 불우이웃돕기에 쓰일 예정. 대구여성서예초대작가회는 일반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위해 소품 위주의 작품을 50~70%가량 낮은 가격에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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