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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니 시술 돌팔이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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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경찰서는 18일 무면허 의료행위를 한 혐의로 홍모(39·대구 수성구 범물동)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홍씨는 면허가 없는데도 지난해 7월 구모(52·서구 평리동)씨 집에서 구씨에게 마취제를 주사하고 틀니를 만들어 주는 등 2차례에 걸쳐 무면허 의료행위를 하고 350만 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서상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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