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경북대와 상주대가 통합을 위해 구조개혁 공동연구단(공동대표 경북대 장지상 기획처장, 상주대 이광호 처장)을 발족하기로 합의, 대구·경북 국립대학(TKNU) 통합 논의가 새 국면에 접어들었다.
'경북대-상주대 구조개혁 공동연구단'은 두 대학 교수 6명으로 구성, 대학 통합원칙과 방향, 절차 등에 대해 기초연구를 하고 대학구성원과 지역사회 여론수렴을 거쳐 통합 타당성에 긍정적 연구결과가 나올 경우 양해각서(MOU) 를 체결한다는 것.
경북대와 상주대의 구조개혁 공동연구단 발족은 지난 2000년부터 시작된 대구·경북국립대학 연합 논의가 별다른 진전이 없는 상태에서 양 대학이 전격적으로 합의, 지역 국립대학간 통합논의는 한층 탄력을 받게 됐다. 이춘수기자 zapper@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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