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대구경북지역은 다소 쌀쌀한 날씨 속에 산
과 포구, 유원지 등에는 행락객들로 붐볐다.
팔공산과 앞산, 비슬산 등 대구 인근 유명산과 영주 소백산, 봉화 청량산, 청송
주왕산, 구미 금오산 등 경북지역 유명산에는 이른 아침부터 산행에 나선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최근 개통된 대구-포항간 고속도로는 동해로 떠나는 나들이객들의 차량이 꼬리
를 물었으며 포항 죽도시장 등에는 횟감을 구입하려는 손님들로 북새통을 이뤘다.
특히 대게 성수기를 맞은 영덕 강구항과 울진항 등에는 대게를 맛보거나 구입하
려는 외지 손님들로 모처럼 활기를 띠었다.
도심에는 1주일 앞으로 다가 온 성탄절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가운데 연인과 친
구 단위로 영화관이나 쇼핑몰, 놀이공원 등을 찾는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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