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밀양 성폭행' 구속 피의자 전원 송치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울산지검 밀양 고교생 집단 성폭행 사건 특별수

사팀(팀장 강태순 부장검사)은 20일 울산 남부경찰서가 구속 피의자 전원을 송치함

에 따라 본격 수사에 착수했다.

검찰에 따르면 경찰이 지난 16일 박모(18)군 등 3명을 송치한데 이어 이날 신모

(18)군 등 9명을 송치해 이번 사건 구속 피의자 12명 전원의 신병과 사건기록을 넘

겨받았다.

검찰은 이에 따라 수사기록을 정밀 검토하면서 구속 피의자들을 상대로 사건 경

위와 과정 등을 심문할 계획이며, 이들이 성폭행한 피해자가 더 있는지도 추궁할 방

침이다.

또 여검사 2명이 피해 여학생 3명을 조사하면서 진술에 대해 녹음 및 녹화를 하

고 이 과정에서 피해자들이 원할 경우 검찰직원으로 하여금 집에서부터 울산지검까

지 동행토록 할 방침이다.

검찰은 그러나 가해자와 피해자가 모두 청소년이고 경찰 수사 과정에서 사건이

일부 과장돼 외부에 알려졌던 점을 감안해 수사 내용을 매일 공개하지 않고 기소 단

계에서 일괄 발표하기로 했다.

한편 울산 남부경찰서는 아직 추가 피해자와 가해자를 밝혀내지 못했으며, 불구

속 피의자 29명은 23일께 송치할 계획이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추미애 경기지사는 경기도의 재정난을 복지정책 탓으로 돌리는 정치권을 비판하며 세수 구조 개편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경기도 인구 증가로...
SK하이닉스는 7일 분기 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375원의 현금배당을 실시한다고 공시하며, 추가 주주환원 방안은 3분기 중 발표하겠다고 밝혔...
민선 9기 박권현 청도군수는 새로운 군정 운영 체제를 출범시키며 지역의 가뭄 문제 해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박 군수는 매일 정례 브리핑...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