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상거래를 이용한 소비자 3명 중 1명꼴로 개인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시가 최근 전자상거래의 소비자 불만을 파악하기 위해 시민 496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33%가 개인정보 유출을 경험했다고 답변해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방안이 시급한 것으로 지적됐다.
또 전자상거래로 인한 문제가 발생했을 때, 55%는 귀찮아서 대응하지 않는다고, 40%는 전화(19%), 이-메일(12%), 홈페이지(9%)를 통해 항의한다고 대답했다.
피해 보상을 요구했을 경우에 그 답변의 만족도는 보통 51%, 약간 불만족 15%, 매우 불만족 12% 등으로 만족도가 높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소비자 불만은 정보제공 내용과 제품.가격의 문제에 집중됐지만, 전자상거래의 장점은 저렴한 가격과 상품의 다양성을 꼽았다.
이밖에 소비자 불만 해결과 관련해 여자가 남자보다, 미혼자가 기혼자보다 각각 적극적인 것으로 나타났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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