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 대구지사(지사장 안석기)가 한전 본사에서 평가한 '2004 청렴도 조사'에서 전국 15개 지사 중 1위를 차지했다.
한전 대구지사는 부패방지 노력도, 업무처리 공정성 등 청렴도 분야에서 전국 평균 85점보다 높은 평균 90점대를 얻어 청렴도 부문에서 지사 중 최고점을 받았다.
청렴경영을 위해 한전 대구지사는 부패유발 가능성이 있는 업무개선, 부패직원 처벌강화 등 제도를 개선하고 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했다.
안석기 지사장은 "부패사례가 발견되면 지사장에게 곧바로 제보할 수 있는 '핫라인 제도' 등의 제도 개선노력을 꾸준히 펼쳐 이런 성과를 거뒀다"고 했다.
이번 청렴도 조사는 한전 본사가 여론조사 기관인 (주)리서치앤리서치에 의뢰, 지난달 18일부터 5일 간 전국 전기사용 신청대행업체, 계약체결 업체 등 4천700여 개의 표본을 대상으로 조사했다.
이재교기자 ilmare@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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