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본부세관은 연말연시 수출물품 선적, 수출용 원자재 수급 등에 차질이 없도록 24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를 '수출입화물 특별통관 지원기간'으로 설정, 24시간 상시 통관지원반을 편성한다.
세관은 특별한 범죄정보가 없는 한 원칙적으로 물품검사를 생략하는 한편, 수출용 원자재 및 시설재 등의 물품에 대해서는 우선 통관처리키로 했다.
또 전산장애 등 전산에 의한 수입요건확인이 곤란한 경우에도 수입요건 확인서류를 서면으로 확인해 처리키로 했다.
053)752-0035.






























댓글 많은 뉴스
[단독] 4대강 재자연화 외친 李 정부…낙동강 보 개방·철거 '빗장' 연다
李대통령, 24일 대구서 타운홀미팅…"다시 도약하는 길 모색"
李대통령, 24일 취임 후 첫 대구 방문…"재도약 길, 시민 목소리 듣는다"
냉부해 논란 탓?…李 대통령 지지율 52.2%로 또 하락
김현지, 국감 첫날 폰 2번 바꿨다…李 의혹때마다 교체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