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금정경찰서는 23일 변심한 애인을 두차례
나 살해하려한 혐의(살인미수)로 이모(39.노동)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 22일 낮 12시께 부산시 기장군 철마면 야산에서 최
근 헤어질 것을 요구하는 애인 하모(37.여)씨의 목을 졸라 살해하려한 혐의다.
이씨는 또 등산객이 많아 그 뜻을 이루지 못하자 산을 내려온 뒤 이날 오후 2시
께 철마면 S슈퍼마켓 앞길에서 자신의 1.5t 트럭으로 하씨를 치어 숨지게 하려한 혐
의를 받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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