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북도 '농업인턴제' 도입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노동력 부족 해소·영농 후계자 양성

농촌 고령화·공동화가 심각한 사회문제로 떠오른 가운데 내년부터 농업에도 인턴제(internship)가 도입된다.

경북도는 23일 농촌 현장의 노동력 부족을 해소하고 젊은 영농 후계자 양성을 위해 '농업 인턴제도'를 내년부터 도입한다고 밝혔다.

농업 인턴제도란 영농에 관심있는 18~32세의 젊은이들이 선도농가·농업 신지식인·벤처농가에서 1년 간 영농실무 연수를 받는 동안 최고 월 50만 원의 임금을 예산으로 지원해주는 사업이다.

임금의 나머지 부분은 각 농가에서 부담한다.

도는 이를 위해 내년에 국비 5천600만 원 등 예산 8천만 원을 마련했으며 내년 1월 중에 인턴 신청을 받아 모두 16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인턴 참가자는 적성에 맞는 작목을 선택, 각 분야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는 기초를 배울 수 있으며 과정이 끝나면 창업후계농(옛 농어민후계자) 선발 때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

문의 경북도 농정과 053)950-3791.

이상헌기자 davai@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공천 방식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으며, 특정 후보에게 유리한 공천이 시도되자 지역 정치권에서 '민주정당이...
구미 부동산 시장에서는 비산동 6-2 부지에 최고 46층 규모의 초고층 아파트가 들어설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이는 현재 구...
서울중앙지법은 화장실에서 빨리 나오라는 동생을 살해한 40대 남성에게 징역 10년과 치료감호를 선고했으며, 동생은 퇴근 후 목욕 중 불평하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 한국과 일본을 언급하며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군사 작전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며 파병 압박을 가했으나, 주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