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 대입 정시원서 접수 첫날인 22일 오후 7시 현재 인터넷 접수만 하고 있는 경북대와 영남대, 계명대, 대구가톨릭대, 대구대 등 대부분의 대학에서 200~300명 안팎의 수험생만 원서를 접수한 것으로 집계됐다. 인터넷과 창구접수를 병행하고 있는 대구교육대는 모집정원 634명 가운데 180여 명만 등록, 원서접수 마지막날인 24일에 수험생이 대거 몰릴 것으로 보인다. 경일대도 인터넷과 창구접수 포함, 200여 명에 그쳤다.
각 대학들은 수험생들이 2,3일간 접수율 추이를 관망하다 26, 27일 정시원서 접수 마지막 이틀간 치열한 눈치작전을 펼치며 접수가 폭주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따라 인터넷 접수시 한꺼번에 많이 몰릴 경우 서버가 다운되는 등 얘기치 못한 사태도 생길 수 있는 만큼 시간 여유를 두고 접수할 것을 주문하고 있다.
이춘수기자 zapper@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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