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한나라 김석준 의원, 벌금 200만원 구형

검찰은 22일 대구지법 제11형사부(부장판사 권기훈)심리로 열린 김석준(대구 달서병) 한나라당 의원에 대한 정치자금법위반 결심공판에서 벌금 200만 원에 추징금 1천만 원을 구형했다.

김의원은 지난 17대 총선을 앞두고 대구시의원인 김모씨로부터 불법선거자금 1천만 원을 받은 혐의로 기소됐다.

최정암기자 jeongam@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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