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4대 그랜드슬램테니스대회 중 3개를 제패한 '테니스 황제' 로저 페더러(스위스)가 로이터가 뽑은 올해의 선수로 선정됐다.
로이터가 최근 세계 20여개국의 스포츠 기자 33명을 대상으로 올해의 선수를 선정한 결과 페더러가 유효 점수 99점 가운데 58점을 얻어 아테네올림픽 수영 6관왕인 마이클 펠프스(미국)를 큰 점수 차로 따돌렸다.
페더러는 지난 88년 마츠 빌란더(스웨덴) 이후 처음으로 3개 그랜드슬램(호주오픈, 윔블던오픈, US오픈)을 제패하는가 하면 피트 샘프라스(미국)의 23경기 연속승타이기록을 수립했고, 결승전 13경기 연속 승리의 기록도 세웠다.
올해의 선수 선정에 참가한 한 언론인은 코치도 없이 이러한 업적을 달성한 페더러는 '역사상 최고의 테니스 선수'라고 평가했다.
(런던 로이터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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