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항~제주노선 결손보조금 지원해달라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적자로 한때 운항중단됐던 아시아나항공의 포항~제주 노선의 유지를 위해 항공사의 적자를 보전할 결손보조금이 내년도 포항시 예산에 책정되지 않자 포항상공회의소와 포항지역발전협의회(이하 포발협)가 재정지원 조례의 조속한 제정을 촉구하고 나섰다.

포항상의와 포발협은 22일 포항시와 시의회에 노선유지를 위해 포항시가 적극 나서줄 것을 건의했다.

상의와 포발협은 지난달 30일 건설교통부와 아시아나항공 본사를 방문, 포항~제주 노선의 유지를 건의하면서 포항시가 제시한 결손보조금 조례제정을 조건으로 운항을 재개한 만큼 조례제정이 이뤄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현재 아시아나항공이 운항중인 포항∼제주 노선은 지난 1992년 10월1일 첫 취항 뒤 승객 감소, 유가 인상 등의 영향으로 만성적인 적자에 시달리면서 지난 6일부터 운항이 중단됐다가 지역여론에 따라 지난 17일부터 한시적으로 주 2회(금·일) 감편 운항하기로 하고 운항이 재개됐다.

포항·이상원기자 seagull@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공천 방식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으며, 특정 후보에게 유리한 공천이 시도되자 지역 정치권에서 '민주정당이...
구미 부동산 시장에서는 비산동 6-2 부지에 최고 46층 규모의 초고층 아파트가 들어설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이는 현재 구...
서울중앙지법은 화장실에서 빨리 나오라는 동생을 살해한 40대 남성에게 징역 10년과 치료감호를 선고했으며, 동생은 퇴근 후 목욕 중 불평하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 한국과 일본을 언급하며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군사 작전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며 파병 압박을 가했으나, 주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