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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호수 승용차 추락, 운전자 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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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오후 1시께 대구시 수성구 대흥동 월드컵

경기장 뒤 수심 3-4m의 원장지에 대구 27더53XX호 크레도스 승용차(운전자 박모.51.

수성구 시지동)가 추락, 박씨가 익사했다.

경찰은 사고현장 주변이 경사로인 점으로 미뤄 박씨가 운전 미숙으로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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