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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3개 도시서 공예품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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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판매·계약액 16억여

대구시와 대구경북공예협동조합(이사장 김재철)은 지난 9일부터 21일까지 미국 뉴욕, 애틀랜타, 리치필드 등 3개 도시에서 문화관광상품 전시판매 행사를 열어 모두 16억1천700만 원어치를 팔거나 계약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 지역의 16개 문화관광상품 개발업체가 참가, 목공예 도자기 고가구 액세서리 등 162종 8천600여 점을 전시해 판매액 3억6천700만 원, 상담액 9억6천400만 원, 계약액 2억8천600만 원을 기록했다

박병선기자 lala@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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