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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인도공장 차량 침수..."전액보상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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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는 인도네시아 수마트라섬에서 발생한 강진으로 인도 첸나이항에 선적 대기중이던 수출용 차량 1천173대(60억원 상당)가 해일 피해를 봤다고 27일 밝혔다.

그러나 이들 침수 차량은 자연재해 등 천재지변시에도 전액 보상되는 보험에 가입돼 있어 직접적 피해는 없다고 현대차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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