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구벌의 기상이 서린 앞산에서 전통 가락의 울림에 맞춰 2005년 새해 일출을 맞이 하세요.'
대구 남구문화원과 대덕문화전당은 1월 1일 아침 산성산에서 '2005 희망의 해맞이 축제'를 개최한다.
올 1월 1일에 이어 두번째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새해 일출에 맞춰 시작된다.
힘찬 북소리와 대금소리가 대지를 깨우는 '모듬북과 대금의 조화로운 기상'과 '새해를 맞이하는 상서로운 길놀이'를 통해 행사를 연다.
어어 백관들이 행향 의식을 치러 지난해 쌓였던 대구의 나쁜 기운을 몰아 내고 다가올 새해 가정과 지역, 국가의 번영과 안녕을 기원한다.
또 일년 동안 태평성대를 기원하는 태평무가 선보이고 축문 낭시와 고시래를 통해 새해 시작을 조상님께 알린다.
이른 아침 산성산을 찾은 시민들의 희망을 담은 연날리기와 소망풍선 날리기도 열리며 간단한 음식도 제공된다.
문의 053)622-0703. 이경달기자 sarang@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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