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이 만든 사모투자펀드(PEF)가 ㈜우방의 지분을 인수한다.
28일 금융계에 따르면 우리은행이 최근 설립한 사모펀드는 420억 원을 들여 ㈜우방의 지분 32%를 인수하고 경영에도 참여할 계획이다.
우리은행의 사모펀드 규모는 우리은행 1천100억 원, 외국계 기관 1천억 원 등 2천100억 원이다.
금융계 관계자들은 우리은행 사모펀드의 ㈜우방 지분 인수가 국내에서 만들어진 사모펀드가 구조조정 중인 기업에 투자하는 첫 사례여서 앞으로 사모펀드를 통한 구주조정 기업에 대한 투자가 본격화할 것으로 예상했다.
우리은행 사모펀드는 지분 인수 후 이사 1명과 감사에 대한 추천권을 갖게 되고 ㈜우방의 지분 55%를 갖고 있는 쎄븐마운틴그룹과의 공동 경영을 통해 ㈜우방을 정상화시킬 예정이다.
우리은행 사모펀드는 3년의 투자기간에 연간 15∼20%의 수익률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연합)


































댓글 많은 뉴스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홍준표, 검찰개혁 직격…"경찰 만능시대·범죄자 천국 우려"
'평양 무인기 침투' 윤석열 1심서 징역 30년
李대통령 "여당은 냉철한 균형 감각에 의한 실행에 집중해야"
김계리 "尹 징역 30년 때문에 운 것 아냐…간첩 암약 깨닫고 무서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