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복합쇼핑몰 허가 안된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포항 재래시장 상인 집단 시위

포항 대형유통매장 건축허가 반대 범시민대책위원회 소속 재래시장 상인 100여 명은 하루 동안 철시하고 28일 오후 포항시청 앞에서 집단 시위를 벌이며 대형유통매장의 건축 허가를 반대하고 나섰다.

이들은 집회에서 "대형유통매장의 무분별한 입점을 부추기는 포항시는 시민의 입장보다 기업의 입장을 대변함으로써 결국 시민의 사회적 비용을 증대시키고 있으며 다국적 자본에 의한 지역경제의 피폐를 방조하는 어리석음에서 깨어나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들은 황성길 포항 부시장과의 면담 자리에서 "포항시외버스터미널 옆 부지에 신축을 계획 중인 밸류플러스복합상가의 건축심의가 통과될 경우 시장 퇴진 운동을 벌이겠다"고 밝히고 경북도가 복합쇼핑몰에 대한 교통영향 평가를 전면 재심의 해줄 것을 요구했다.

포항·이상원기자 seagull@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정부와 여권의 검찰개혁 추진을 강하게 비판하며, 검찰 기능 축소와 보완수사권 박탈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다. 북한은 일본...
포스코이앤씨는 최근 공사 현장에서 잇따른 사망 사고로 인해 정부의 강도 높은 압수수색과 감독 조치를 받게 되어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으며, 고...
정교유착 비리 의혹을 수사하는 검·경 합동수사본부는 신천지 전직 간부들에 대해 당원 가입 강요 사건과 관련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으며, 이들은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