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헌재결정 존중·충청민심 달래기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한나라 "우리가 제시한 대안 최선"

한나라당 수도이전 대책특위 간사인 최경환 의원은 29일 한나라당의 안이 '헌재결정 존중과 충청권 민심 달래기'란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유일한 대안임을 강조했다.

최 의원은 "정부는 신행정수도 건설 사업안을 버리지 못하고 헌재의 결정을 스스로 위반하고 있는데 반해 우리의 대안은 헌재 결정을 존중하면서도 행정·교육·연구기관 등 핵심 사안을 연계한 복합도시 구성"이라며 "현실적으로 가능성과 실효성이 높은 만큼 충청권의 민심도 호응하리라고 본다"고 말했다.

이번 대안이 지역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는 "대전-광주-대구의 3각 테크노벨트를 중심으로 한 내륙권 성장기반을 구축하는 것을 궁극적인 목표로 하고 있다"면서 "지방분권과 연계시켜 전국적으로 균형을 이루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당초 일부 지역 의원들이 우려한 남부지역 블랙홀 현상과 관련해서도 "한나라당의 대안에 따르면 건설 비용이 훨씬 적게 드는 만큼 남는 돈을 지역 균형 발전 사업에 투자하면 결과적으로 재원의 분산과 지역 발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게 될 것"이라고 했다.

박상전기자 mikypark@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정청래 후보가 청와대의 주요 정책과 경쟁자인 김민석 후보의 신천지 의혹에 대한 사과를 요구하며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농기계 국내 1위 대동은 수익성이 악화한 중국 사업을 접고 대구 공장에 약 800억원을 투자하여 AI 도입 및 노후 설비 교체를 추진한다고 ...
정부가 농지 소유자의 직접 경작 여부 확인을 위한 조사를 시작하면서 농촌 사회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으며, 조사 결과 불법 임대차 의심이 21...
한국 외환당국이 최근 원화 가치를 안정시키려는 시장 개입을 단행했을 가능성이 있으며, 이는 미국의 대(對)한국 무역적자 우려가 배경으로 분석..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