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장애인연맹(DPI)은 29일 '2004년 대구지역
장애계 10대 뉴스'를 선정, 발표했다.
대구 DPI는 '불로동 장애 어린이 아사(餓死) 사건'을 10대 뉴스 중 1위로 들고
▲장애인 수능시험장 차별 대폭 개선 ▲아양교 보도교 장애인 차별 시정권고 ▲대구
장애인 교육권 투쟁 등을 주요 뉴스로 함께 꼽았다.
이밖에도 ▲박은수 변호사의 한국장애인고용촉진공단 이사장 취임 ▲대구대 총
장 장애인 비하 발언 ▲대구시 저상버스 도입계획 발표 ▲대구시 14년만에 장애인
고용률 2% 달성 ▲대구 국제휠체어마라톤대회의 서울 개최 ▲장애인차별금지법 대구
공청회 실시 등도 10대 뉴스에 선정됐다.
대구 DPI 관계자는 "사건의 사회적 파급력이 크거나 장애인 인권 신장에 기여한
점 등을 기준으로 주요 뉴스들을 선정했다"며 "이를 통해 시민들이 지역 장애인들의
현실을 되돌아보고 지속적인 관심을 갖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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