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의 문화산업정책이 문화관광부 평가에서 2위를 차지, 올해 국비보조금을 경기도 부천(40억 원) 다음으로 많은 26억 원을 지원받아 대구문화산업클러스터 조성사업이 탄력을 받게 됐다.
3일 대구시에 따르면 대구시는 올해 문화산업발전을 위해 국내 36억 원, 시비 56억 원 등 모두 92억 원을 투입, 계명대 대명동캠퍼스 일대 문화산업클러스터 내 기업집적사업, 문화콘텐츠 연구·개발 지원, 대구게임페스티벌 및 e스포츠 축제, 해외마케팅 지원, 게임테마거리 조성 등을 통해 지역 문화산업의 인프라를 확대할 계획이다.
지난해 6월 공식 지정받은 대구문화산업클러스터는 현재 53개 기업이 700여 명을 고용, 연 25%의 성장세를 보이며 올해 690억 원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전망된다.
석민기자 sukmin@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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