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연기·공주 40,50만 자족도시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여·야 대체로 동의

국회 신행정수도특위 김한길 위원장은 7일 신행정수도 후속 대안과 관련, "대상지역을 연기·공주로 하고 40∼50만명 규모의 자족도시를 건설한다는데 여야가 대체로 동의했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이날 열린우리당 영등포 중앙당사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여야가 후속 대안에 대한 몇가지 원칙에 동의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위원장은 "정부는 '행정특별시', '행정중심도시', '교육과학연구도시' 등 세가지 대안을 제안했는데 특위에서 토론해보니 제목만 다르고 내용은 유사했다"며 "한나라당이 내놓은 '다기능 복합도시'안도 행정기능을 제외하는내용은 아니었다"고 강조했다.

그는 "내주 중 3개안을 (단일안으로) 압축해 달라는 제안을 정부측에서 수용했다"며 "후속대책을 제대로 추진하기 위해서는 내달중 특별법 제정이 마무리돼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신행정수도 문제와 관련, 정책결정의 마지막 가늠자가 될 국회 토론회가 7일 열렸다.

이날 토론회는 정부가 대안으로 제안한 '행정특별시'안(案), '행정중심 도시'안, '교육·행정·과학 도시'안과 한나라당의 사실상 당론인 '다기능 복합도시'안 등 4가지 방안을 두고 격론이 벌어졌다.

김태완 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윤석열 전 대통령이 '평양 무인기 의혹' 사건으로 징역 30년을 선고받았으며, 그의 변호인 김계리 변호사는 재판이 공개적으로 진행되어야 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서울에서 포항으로 향하던 KTX-산천 열차가 동대구역 인근에서 고장으로 인해 승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으며, 승객들은 약 20분간 객실 안에서...
미국과 이란은 전쟁을 끝내는 양해각서(MOU)에 잠정 합의하였으며, 이란은 핵 포기를, 미국은 경제적 보상을 제공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