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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IOV회의 안동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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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지역 최초…100개국 이상 참가

유네스코 산하 국제민간문화예술교류협회(IOV) 2005년 세계 대표자협의회가 9월 27일부터 30일까지(잠정) 안동시 도산면 한국국학진흥원에서 열린다.

이번 협의회는 유럽과 미주지역에서 주로 개최됐던 관례를 깨고 아시아지역에서는 처음 열리는 데다 100개국 이상이 참가하는 국제회의라는 점에서 안동을 세계에 알릴 좋은 기회로 평가받고 있다.

국제민간문화예술교류협회 칼멘 페딜라(60·여·필리핀) 회장 등 일행은 11일 오후 안동시청을 방문, 김휘동 안동시장을 만나 세계 대표자협의회의 안동 개최에 대한 협정서를 체결했다.

협정서에 따르면 2005년 세계대표자협의회에는 180개 회원국 가운데 130여 개국에서 250여 명이 참가해 △안동의 정신문화 △회원국 간 문화적 다양성 인정을 통한 세계평화 기여방안 등을 주제로 회의를 갖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안동선언문'을 채택한다.

또 이번 협의회에서는 노벨평화상 수상자 2명을 초청, 강연을 갖고 지구촌 마지막 분단국가인 한국의 상황을 두고 21세기 평화와 공존에 대한 입장을 표명키로 했다.

김휘동 시장은 "안동시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록을 추진하고 있는 유명 문중의 목판과 하회 별신굿 탈놀이, 하회마을 등을 참가 회원국 대표들에게 적극 홍보해 성사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동·정경구기자 jkgoo@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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