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남아시아 지진해일 피해 지역에 대한 온정이 잇따르고 있다.
해병대 포항 특정경비지역사령부는 지진해일 피해를 입은 인도네시아 반다아체 지역에 병력 10명과 불도저 1대, 비취매트 차량 1대 등 복구지원 장비를 14일 해군 상륙함, 현지로 출발한다.
이와 함께 포항제철소 제선부 직원들도 지진해일 피해주민 돕기에 모금활동을 벌여 361만 원을 대한적십자에 기탁했다.
제선부 협의회 김문기 대표는 "말이 다르고 문화가 다르지만 그 분들에게 작은 위로와 힘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포항·이상원기자 seagull@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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