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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은행 감원 논의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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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은행의 대규모 감원 논의가 이달 중 본격화한다.

16일 금융계에 따르면 국민은행은 오는 24일 통합노조 출범 대의원대회 직후 희망퇴직 방식의 인력 구조조정 추진을 노사 협의에 부칠 것을 공식 요청할 계획이다.

희망퇴직이므로 감원인력이 확정되지는 않았지만 정규직 1천500명 수준에 계약직까지 포함해 총 2천500∼3천 명까지 될 것으로 보인다.

명예퇴직 위로금은 18개월치 임금인 종전 수준에 6개월치 안팎의 위로금이 더 붙을 것이라는 예상이 유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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