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부처님 손목에 꽃이 '활짝'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울진의 한 암자에 있는 불상의 손목 부위에 유리알 같은 작은 돌기들이 발견돼 화제가 되고 있다. 울진 용궁암(울진군 후포면 후포리'주지 권혁증)에 따르면 작년 7월쯤 암자에 모신 삼존불 중 관세음보살의 오른쪽 손목 부위에 작은 돌기가 있는 것을 발견했다는 것.

처음엔 크기가 매우 작아 대수롭지 않게 여겼으나 두 달쯤 지나자 육안으로 볼 수 있을 만큼 커졌다고 했다. 이 돌기들은 모래알보다도 작은 흰색 물체 60여 개로 가로 2cm, 세로 3cm의 타원형 안에 모여 있다(사진). 권혁증 주지 스님은 "우담바라가 있다는 이야기는 들어봤지만 이 같은 모양은 처음"이라며 "스님들과 신도들 사이에서는 '부처꽃'으로 불리고 있다"고 말했다.

울진'황이주기자 ijhwang@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는 취임 후 국민의힘 정당해산 청구 요건을 면밀히 검토할 것이라 밝혔으며, 공소 취소 제도의 폐지에 대해서는 신중한...
정부는 한국 전통식품의 계승과 발전을 위해 '대한민국 식품명인' 제도를 통해 K-미식 관광 활성화에 나서며, 44개 코스의 '식품명인 미식 ...
올해 추석 연휴가 나흘로 짧아지면서 9월 28일 월요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해달라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지만, 정부는 아직 공식 검토 방침을 밝...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