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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준 축구협회장, 4번째 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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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축구를 이끌어갈 제50대 대한축구협회

장에 정몽준 현 회장이 재선출됐다.

정 회장은 18일 축구협회 대의원총회에서 실시된 차기 회장 선거에서 표를 싹쓸

이해 경선에 나선 김광림씨를 따돌리고 연임됐다.

선거는 각 시도 협회장 등 대의원 27명의 투표로 진행됐다.

정 회장은 4선에 성공, 지난 93년부터 16년간 한국축구 수장을 맡게 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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