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한국여류 수채화가전

한국여류수채화가회전이 2월 한 달간 김천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에는 한국여류수채화가회(회장 임종렬) 회원 40여 명이 참여하며 고선옥의 '여인', 김미란의 '시계' 등 80여 점의 작품이 전시된다.

설 연휴 및 휴일에도 오후 6시까지 관람할 수 있다.

문의 054)420-7822.

김천·이창희기자 lch888@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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