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경숙씨 '문학공간' 시부문 신인작가상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월간 문학공간 제181회 '신인 작품상' 모집에서 시인으로 등극한 이경숙(39'영주시 영주1동)씨.

'비 오는 날에는' 등 4편으로 신인문학상을 받은 이씨는 사설학원 원장, 가정주부, 학원강사 등 1인 3역을 해내는 맹렬여성.

10여 년간 습작을 하면서 등단한 이씨는 "업무에 시달리다가도 주말이 되면 남편과 함께 바다로, 들녘으로, 산으로 다니면서 한 주의 피로를 말끔히 씻을 수 있었다"며 "남편의 보살핌이 나를 시인으로 이끌었다"고 말했다.

심사위원 서동철씨는 이씨의 시가 "인간 본성을 서정적으로 표현하면서 기법이 단순하고 아름답기 그지없다"고 평했다.

영주'마경대기자 kdma@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57.1%로 소폭 하락한 가운데, 그는 싱가포르를 국빈 방문하며 로렌스 웡 총리와 회담을 통해 AI 및 원...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지를 소유하고도 실제로 농사를 짓지 않는 소유자를 전수조사하기 위해 준비 작업에 들어갔다. 이 조사는 이재명 대통령의 지시...
여수에서 발생한 4개월 영아 사망 사건의 학대 장면이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공개되어 충격을 주고 있다. 사건은 지난해 10월 22...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