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지역 제조업체들은 설 상여금 지급 및 금액을 지난해보다 다소 줄이는 대신 선물을 준비 중인 것으로 조사됐다.
김천상공회의소가 최근 김천지역 56개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설 상여금을 지급하는 업체는 36개 업체, 64.3%로 지난해 78%보다 13.7%포인트 줄었으며 상여금 금액도 기본급의 82.5%로 지난해 92.6%보다 감소할 계획으로 집계됐다.
대신 선물을 제공하는 업체는 78.6%로 지난해보다 1.6% 늘었으며 선물은 1만~3만 원 상당의 생활용품이 주종인 것으로 조사됐다.
김천·이창희기자 lch888@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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