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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올해 1조1천억원 안팎 PS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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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그룹이 작년 이익 가운데 1조1천억 원 안팎을 초과이익분배금(PS)으로 직원들에 나눠준다.

1일 삼성에 따르면 작년에 19조5천억 원의 이익을 거둬 목표치 14조1천억 원을 5조4천억 원가량 초과 달성했으며 이 중 20%인 1조1천억 원 안팎을 설 연휴 전까지 PS로 지급할 계획이다.

삼성 직원이 평균 1천만 원 안팎을 PS로 받는 셈이나 고과에 따라 차등 지급되기 때문에 연봉의 50%까지 지급받는 직원이 있는가 하면 PS를 전혀 받지못하는 직원도 있다.

실제로 올해 사상 최고의 이익을 거둔 삼성전자 반도체 총괄사업부의 경우 연봉 4천만 원선인 과장급의 경우 2천만 원의 PS를 받을 것으로 전망되나 삼성카드 직원들은 PS를 전혀 지급받지 못할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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