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2일 2월 1차 교통영향심의위원회를 열고 두산동 주거복합 신축건을 재상정하고 신천4동 주택재건축 정비사업건을 조건부 가결했다.
위원회는 두산동 주거복합 신축(지하 4층, 지상 46층)건은 교통처리대책이 주변 교통여건에 적합하지 않아 재검토하기로 했고 신천4동 주택재건축(지하 3층, 지상 25층)정비사업건은 화랑로의 남측 버스정류장을 북측으로 이설하고 화랑로에서 서측 진출입구까지 도로를 3차로로 확폭할 것 등을 조건으로 가결했다.
박병선기자 lala@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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