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김병준 "주택경기와 건설경기는 별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김병준(金秉準) 청와대 정책실장은 10일 "정부는 주택 경기를 활성화시켜서 건설 경기를 살리겠다는 생각은 별로 없으며, 분리시켜 생각하려 한다"고 밝혔다.

김 실장은 이날 한 케이블TV의 대담 프로그램에 출연, "주택값에 대해서는 정부가 아주 특별한 생각을 하고 있으며, '반드시 잡을 것'이라는 대통령의 말을 믿어주면 좋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또한 "강남 재건축 단지를 중심으로 부동산값이 오르고 있다"는 질문에는 "재개발 이익 환수를 위한 법이 국회에 상정돼 있고, 종합부동산제가 실시되면서 상당히 안정을 찾을 것"이라고 답했다.

김 실장은 올 한해 경기 전망에 대해 "전반적으로 상당히 좋은 출발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본다"고 전제, "하반기부터는 본격적인 회복 국면에 들어서지 않을까 보고 있다"고 밝혔다.

(연합)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4주 연속 하락해 51.5%를 기록했고,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스타벅스 코리아는 마케팅 논란 재발 방지를 위해 오는 22일 전국 매장에서 영업을 조기 종료하고 교육을 실시한다. 신세계그룹은 17일 역사 ...
6·3 지방선거 당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비상임위원 7명이 청사에 출입 기록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며 의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