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터키 전통요리 축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주힐튼호텔의 전문 뷔페식당인 레이크사이드는 16∼20일 터키 전통요리 축제를 선보인다. '케밥'으로 유명한 터키의 전통음식은 올리브유를 많이 사용하는 건강식 야채요리가 많은 것이 특징. 경주힐튼호텔은 터키 요리사를 초빙해 터키 현지 요리를 그대로 재현하며 안드레아스 브럭 총주방장이 터키에서 다년간 근무한 경험을 바탕으로 터키 전통음식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점심(낮 12시∼오후 2시30분) 1만9천970원, 저녁(오후 6시∼밤 9시30분) 2만9천500원, 일요일 점심 2만7천 원(세금'봉사료 포함). 예약'문의 054)740-1777, 8.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최근 쿠팡 대표와의 식사와 관련해 SNS에서 70만원의 식사비에 대해 해명하며 공개 일정이라고 주장했다. 박수영 ...
카카오는 카카오톡 친구탭을 업데이트하여 친구 목록을 기본 화면으로 복원하고, 다양한 기능 개선을 진행했다. 부동산 시장은 2025년 새 정부 출...
최근 개그우먼 박나래가 방송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그녀의 음주 습관이 언급된 과거 방송이 재조명되며 논란이 일고 있다. 박나래는 과거 방송에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