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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아바, 20년만에 재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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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의 4인조 팝그룹 아바가 14일 스웨덴에서

뮤지컬 '맘마미아'를 공연하기 위해 약 20년만에 재결합했다고 영국 BBC방송 인터넷

판이 보도했다.

4명 중 아그네사 펠트소코그는 아바가 지난 1982년 분열된 이래 사실상 은둔상

태에 있었다.

그녀는 특히 지난해 4월 런던 공연에 오기로 돼 있었으나 비행공포증을 느껴 오

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전세계에서 2천만명이 본 것으로 추정되는 맘마미아가 스웨덴에서 공연되기는

이번이 처음으로 스톡홈름 서커스극장 밖에는 팬들이 이들을 보기 위해 운집했다.

또 특히 이번 공연에는 아바 멤버 비욘 울베이어스(58)는 스웨덴 예술가인 니클

라스 스트롬슈테트와 함께 맘마미아를 스웨덴어로 번역하는 수고를 아끼지 않았다.

울베이어스씨는 그룹 멤버인 베니 앤더슨씨와 함께 아바의 모든 노래를 작사,

작곡했으며 맘마미아의 노래 선곡 등에 직접 참여한 인물로 지난해 1월 한국 공연을

위해 처음 내한했다.

맘마미아는 아바의 노래들에 기초한 공연으로 이 노래들은 대부분 영어로 녹음

돼 있으며 전세계적으로 3억5천만장이나 팔렸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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