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潘외교 "북핵 해결없이 대규모 남북경협 없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정부는 북핵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 과정에서 대규모 남북경제협력을 해나갈 계획이 없고, 인도적 차원의 경협을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미국 정부에 밝혔다고 반기문(潘基文) 외교통상부 장관이 밝혔다

반 장관은 16일 정례 브리핑에서 이같이 말하고 "이에 미 정부에서는 특별한 코멘트를 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그는 또 북한이 요청한 봄철 비료 50만t 지원과 관련, "우리 정부는 아직까지 그에 대해 결정한 바 없으며 여러가지 상황을 보아 가면서 입장을 검토하겠다고 미측에 설명했다"며 "미측은 이에 특별한 제안이나 코멘트는 하지 않아, 우리 정부의 입장을 이해하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반 장관은 대북 압박 및 제재론과 관련, "(한미 간에) 현 단계에서는 압박, 그런 것을 얘기한 일이 없으며, 또 할 필요도 없었다"며 "지금은 대화를 통한 평화적 해결 노력에 집중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연합)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57.1%로 소폭 하락한 가운데, 그는 싱가포르를 국빈 방문하며 로렌스 웡 총리와 회담을 통해 AI 및 원...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지를 소유하고도 실제로 농사를 짓지 않는 소유자를 전수조사하기 위해 준비 작업에 들어갔다. 이 조사는 이재명 대통령의 지시...
여수에서 발생한 4개월 영아 사망 사건의 학대 장면이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공개되어 충격을 주고 있다. 사건은 지난해 10월 22...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