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U대회 옥외광고물 로비 사건과 관련, 대구참여연대(공동대표 백승대 등 5명)는 19일 성명을 내고 "U대회 광고로비 금품을 수수한 사람들을 철저히 수사해 처벌할 것"을 촉구했다.
참여연대는 성명을 통해 "옥외광고물을 수주받은 ㅈ업체가 전·현직 국회의원, 시의원, 체육계 관계자, 공무원 등에게 4억 원 이상의 로비자금을 건넨 것으로 밝혀졌다"며 "행정편의를 좇아 수의계약 관행을 일삼으며 예산을 함부로 집행해온 U대회 조직위원회와 대구시도 책임을 면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채정민기자 cwolf@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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