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전 환율 급락세가 주춤하고 주가가 반등하는 등 환율 폭락 파장이 진정 모습을 보이고 있다. 원/달러 환율은 24일 개장과 함께 반등세로 출발한 뒤 오전 10시 28분 현재 1003.20원으로 전날보다 0.60원 하락, 급락세가 진정되고 있다.
종합주가지수도 오전 10시 28분 현재 전날보다 9.53포인트 오른 975.29를 기록, 사흘 만에 반등에 성공하고 있다.
코스닥지수도 11.43포인트 오른 501.71을 기록, 500선을 다시 넘어서고 있다. 한편, 달러화 약세와 석유수출국기구(OPEC)의 감산 가능성 등의 영향으로 중동산 두바이유가가 24년여 만에 최고가를 경신했다.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23일 현지 중동산 두바이유는 전날보다 0.56달러 오른 배럴당 41.76달러로 지난 80년 11월 24일 42.25달러를 기록한 이후 24년3개월 만에 가장 높은 가격을 나타냈다.
김지석기자 jiseok@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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