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제39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성서공단 내 LCD부품회사인 (주)희성전자(대표 정홍열)가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고 (주)평화오일씰공업(대표 서창명) 등 4개 업체가 모범납세자로 선정돼 재정경제부장관상 등을 받았다.
대구세관은 (주)희성전자가 지난해 1억633만 달러를 수출해 관세 등 261억 원을 성실 납부한 공로를 인정받아 정부 포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또한 대구세관은 3일 지난해 정부포상을 수상했던 (주)한국델파이 이병세 전무를 일일 명예세관장으로 위촉, 관세행정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는 한편 유관업체, 관세사, 무역협회 등과 함께 '세정협의회'를 열어 금년도 관세행정 방향과 업체의 애로 및 건의사항을 받기로 했다.
이재교기자 ilmare@imaeil.com
◇수상업체 명단
△대통령표창 (주)희성전자
△재정경제부장관상 (주)평화오일씰공업
△관세청장상 우양관세사법인(대표 김용한)
△대구세관장상 (주)상신브레이크(대표 김효일), (주)코리아코프(대표 김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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