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홍준표(洪準杓) 혁신추진위원장은 9일 당내 당권·대권 분리 논란과 관련, "대선후보 선출의 공정성을 위해 대선 후보 결정 1년 전쯤에 해야 한다는 게 많은 의원들의 생각"이라고 말했다.
홍 위원장은 이날 KBS 라디오 시사프로와의 전화인터뷰에서 "당권·대권을 너무 일찍 분리해도 야당으로선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대선을 1년 앞둔 2006년이 당권·대권 분리를 적용할 적기라는 주장이다.
반면 당내 비주류 일각에선 박근혜(朴槿惠) 대표의 즉각 사퇴 및 관리형 대표체제 도입을 요구하고 있어 논란이 예상된다.
홍 위원장은 이어 노무현(盧武鉉) 대통령이 최근 현행 소선거구제를 중대선거구제로 바꾸는 문제에 대해 언급한 데 대해 "당혁신위에서도 지역주의 극복방안 차원에서 선거구제 문제를 다룰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연합)




































댓글 많은 뉴스
JTBC 회생 절차 개시 신청…1기 아나운서 출신 장성규 "이게 무슨 일, 속상하다"
李대통령 "잠실 시위대, '개표소 봉쇄' 민간인 출입제한 행패…엄중수사"
스타벅스 모든 점포, 22일 오후 3시 영업종료…출범 이후 처음
李 대통령, 트럼프 대통령에 "중동처럼 북한 문제도 해결해 달라"
국회의원 보좌진 목덜미 잡은 경찰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