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홍준표 "후보결정 1년 전 당권·대권 분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한나라당 홍준표(洪準杓) 혁신추진위원장은 9일 당내 당권·대권 분리 논란과 관련, "대선후보 선출의 공정성을 위해 대선 후보 결정 1년 전쯤에 해야 한다는 게 많은 의원들의 생각"이라고 말했다.

홍 위원장은 이날 KBS 라디오 시사프로와의 전화인터뷰에서 "당권·대권을 너무 일찍 분리해도 야당으로선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대선을 1년 앞둔 2006년이 당권·대권 분리를 적용할 적기라는 주장이다.

반면 당내 비주류 일각에선 박근혜(朴槿惠) 대표의 즉각 사퇴 및 관리형 대표체제 도입을 요구하고 있어 논란이 예상된다.

홍 위원장은 이어 노무현(盧武鉉) 대통령이 최근 현행 소선거구제를 중대선거구제로 바꾸는 문제에 대해 언급한 데 대해 "당혁신위에서도 지역주의 극복방안 차원에서 선거구제 문제를 다룰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연합)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 지지자로 알려진 배우 명계남(74)씨가 2일 황해도지사로 임명되었고, 명 지사는 충남 공주 출신으로 연극과 영화계에서 활발히 ...
미국과 이란 간의 군사적 충돌로 인해 글로벌 자산 시장이 혼란에 빠지며, 호르무즈 해협의 봉쇄 가능성이 현실화되면서 국제 유가가 급등하고 있...
서울 강북구 모텔에서 남성 2명을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22세 여성 김 모 씨가 지난달 19일 검찰에 구속 송치되었으며, 그녀와 과거 교제...
한국 외교부는 2일 중동 7개국에 한시적 특별여행주의보(2.5단계)를 발령하며 국민의 안전을 우려하고, 해당 지역 방문 계획이 있는 국민에게..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