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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40여만 명 규모 학교폭력서클 '일진회', 공개 성행위 등 상상 초월하는 일탈행위. "그저, 무자식이 상팔자라구" - 독신자.
○…육군사관학교 개교 이래 처음으로 졸업식에 대통령 불참. 북한이나 일본을 자극할까봐 그런 거지? - 촌로.
○…이헌재 낙마에 혼겁난 청와대, 후보들 놓고 "흠집없나" 뒤집어보고 엎어보고. 100% 순종 찾으려면 '강화도령' 모셔오는게 딱인데….
나경원 "李 장남 결혼, 비공개라며 계좌는 왜?…위선·기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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