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가수 김흥국 불자가수 회장에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한불자가수회(회장 김활선)는 제9대 회장으로 김흥국(46) 초대 회장을 추대하기로 하고 28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수서동 전국비구니회관 법룡사에서 취임법회를 개최한다.

대한불자가수회는 1990년 12월 8일 188명의 불교 신도 가수들이 모여 창립한 단체로 가요제 개최, 전국 사찰 순회공연, 신인 음성포교사 선발, 군부대와 복지시설위문공연, 소년소녀가장돕기 등의 활동을 펼쳐왔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김민석 국무총리는 20일 전남을 방문해 이재명 대통령의 호남에 대한 애정을 강조하며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그는 '호남이 변화하는 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경북 봉화의 면사무소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은 식수 갈등에서 비롯된 비극으로, 피고인은 승려와의 갈등 끝에 공무원 2명과 이웃을 향한 범행을 저질...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