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중부경찰서는 22일 동료학생들을 상대로상습적으로 폭력을 행사하고 금품을 뜯은 혐의(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등)로 대구시내 모 중학교 3학년 이모(15)군 등 2명을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학교 폭력모임인 '일진회'를 결성해 지난해 12월 30일 오후 7시께 대구시 북구 산격동 대구실내체육관 앞에서 평소 아는 이모(13.중학교 2년) 군의 얼굴 등을 때리면서 돈을 훔쳐올 것을 시킨 뒤 훔쳐온 1만3천원을 빼앗는 등비슷한 수법으로 지금까지 동료학생 2명을 상대로 19차례에 걸쳐 100여만원을 갈취한 혐의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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