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은 사우디아라비아의 최대 철강사인 HADEED(Saudi Iron & Steel Company)사로부터 연산 12만t 규모의 컬러강판 공장(CCL)설비공급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22일 밝혔다.
총 수주금액은 350억 원이며 18개월의 공사기간을 거쳐 내년 10월 말 준공될 예정이다.
포스코건설은 오스트리아의 베스트 알피네(VAI), 이탈리아의 다니엘리(Danieli)등 세계적인 철강설비 공급사들과 경쟁을 벌여 이번 프로젝트를 수주하는 데 성공했다.
포스코건설은 유럽의 철강설비 공급사가 독점해왔던 사우디아라비아 시장에서 프로젝트를 수주함으로써 최근 확장되고 있는 중동시장 사업 참여의 폭을 넓힐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포항·이상원기자 seagull@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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